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AI에 ‘자율 살상권’ 줬을까?…‘AI 전쟁 윤리’ 첫 시험대 / KBS 2026.03.0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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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동 사태는 인공지능이 핵심 변수로 부상한 첫번째 전쟁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사람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에게 어느 정도까지 자율성을 줬을까를 놓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박대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동에 수출 중인 한 국내 업체의 드론 시연 영상입니다. 차량으로 돌진해 폭발하고, 날아오는 적 드론도 파괴합니다. 타격 대상임을 확인하면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해 공격하는 기능도 기술적으로는 넣을 수 있습니다. [최재혁/드론 업체 대표 : "준비들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고객사인 해외 국방부들은 윤리적인 문제가 있다 보니 AI가 예비적 판단을 하면 이를 기반으로 사람이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미국은 이번 중동 사태에서 어디까지 이 기술을 적용했을까. 자폭 드론은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한 표적에만 수십 대를 보냅니다. 이 드론과 미사일 등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은 12시간 동안 900차례의 공습을 퍼부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인간이 일일이 공격 대상을 승인해야 하는데, 수백, 수천 대의 드론을 동시에 통제하기는 쉽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입니다. [김민성/한국방위산업진흥회 AI 전문위원 : "현재 지정해준 지역 내에 있는 표적들에 대해선 (공격을) 승인한다든지 정확도가 몇 % 이상 나온 것에 대해서 승인한다든지 하는 어떤 조건부의 승인을 하지 않았을까…."] 규정을 보면 미군이 그런 권한을 줬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전쟁 직전 벌어진 논쟁이 의문을 키우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자사 기술을 '완전 자율 살상 무기'에 쓸 수 없다고 선언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앤트로픽을 국방부 사업에서 배제한 겁니다. 시시각각 전황이 변하는 데다 업체 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전쟁 국면에서 윤리 문제를 합의하기는 더욱 어려운 상황.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에 인공지능이 어느 범위까지 개입할 수 있을지, 인류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박대기입니다. 촬영기자:조영천 김상하/영상편집:권혜미/화면제공:니어스랩/취재협조:마키나락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AI #공격판단 #전쟁윤리 #전쟁 #공격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