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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서주헌 기자] [기사내용] 박종화 앵커)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노조의 파업 사태가 이제 50일 가까이 됐습니다. 그동안 갈등만 깊어지고 해결 노력은 전혀 없었는데요.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선출직 정치인이 노조 농성장을 찾았습니다. 박용진 국회의원이 중재자를 자처하고 나선 건데 새 국면을 맞게 될지 기대됩니다. 서주헌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노조 파업 농성장에 손님이 들어갑니다. 강북을 지역구의 박용진 국회의원입니다. 37일째 곡기를 끊고 있는 박장규 분회장과 노조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겠다며 현장을 찾았습니다. [박용진ㅣ국회의원 (강북을)] "대화 재개 시작할 수 있게 해보려고 왔고 오기 전에 구청장한테도 얘기 하고 왔거든요." 이날 농성장 안에서의 대화는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면담을 마치고 나온 박 의원은 일단 건강이 위태로운 박장규 분회장에게 단식 중단을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대신 본인이 구청과 노조 간의 대화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용진ㅣ국회의원 (강북을)] "구청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시작해 보는 것에 대한 제안을 중재안으로 가지고 양측을 설득해 보겠다는 말씀 전했고요. 적어도 민주당 소속 구청장이 운영하고 있는 강북구청에서 노사 문제가 이렇게 대화가 아니라 서로의 극한 대립으로 치닫는 일 만큼은 막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노조는 지난해 11월 28일부터 정규직 적정인력 채용과 실질적인 초과근무 수당 도입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벌써 한 달 보름이 넘게 장기화되고 있지만 구청과 노조 사이에는 폭행 논란과 경찰서 연행 등 서로 감정싸움만 지속돼왔습니다. 그동안 단 한 번도 대화가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서주헌ㅣ[email protected]] "강북구도시관리공단 파업 46일째, 단식 37일째 첫 중재자가 나타났습니다. 과연 구청과 노조 간의 평행선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그 역할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Btv 뉴스 서주헌입니다." (서주헌 기자ㅣ[email protected]) (촬영편집ㅣ김웅수 기자) (2023년 1월 12일 방송분)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서울방송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전화: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 24시 #강북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