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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15:58:21 작성자 : 엄지원 ◀ANC▶ 며칠 전 도내 솔잎혹파리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에 도는 솔잎혹파리 천적인 먹좀벌 8백만 마리를 방사할 예정이지만 여전히 피해 규모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엄지원 기자 ◀END▶ ◀VCR▶ 먹좀벌이 붙어있는 미세그물망을 혹파리 피해를 본 소나무 아래에 얹어둡니다. 잠시 뒤, 먹좀벌은 인근 소나무로 날아들어 솔잎 혹파리 알이나 애벌레에 산란합니다. ◀INT▶김수태/청송군 환경산림과 이듬해 성충기에 혹파리가 아닌 먹좀벌이.. 경상북도는 6월 말까지 청송과 안동 등 도내 10개 시군 400ha에 먹좀벌 8백만마리를 방사합니다. ◀INT▶전원찬/경북산림환경연구원 다른 종에 피해를 줄인 생태적 방제.. 하지만 이번에 실시하는 천적 방제는 도내 피해 규모의 10% 에 그치는 상황. (S/U)도내에는 지난해 소나무림 3700ha에 솔잎혹파리 피해가 발생했는데, 피해율은 매년 큰 폭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6,7년을 주기로 발생하는 혹파리 피해는 2012년 20%, 지난해 31%로 향후 3,4년은 계속 증가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특히 경북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지난해 혹파리 피해 증가율이 10.5%로 최악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선충 방제에 예산이 쏠리면서 약물주사 등 화학적 방제예산은 거의 확보하지 못했고, 예비비 등 뒤늦게 추가 확보한 시군도 소규모 방제에 머물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