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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금 판문점에서 남북이 앉아서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우리에게 몇가지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주진희 기자, 북한이 보내겠다는 응원단 규모가 230명 맞습니까?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북한이 오늘 오전 회담에서 응원단을 230명 보내겠다고 제안했습니다. 「 이 정도 규모는 2005년 대구 유니버시아드 경기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때 파견된 응원단 규모보다 조금 적은 수준입니다. 」 파견 선수단 규모가 훨씬 작을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북한이 응원단 파견에 그만큼 신경을 쓰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오늘 남북 회담 대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인터뷰 : 전종수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거의 10년 동안 사실상 북남관계가 차단돼있고, 대결상태가 지속됐는데, 그럴수록 우리 민족, 우리 겨레는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열리기를 매우 고대했다고…." ▶ 인터뷰 : 천해성 / 통일부 차관 "평화올림픽으로 자리매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금 말씀하신대로 남북관계 발전 그리고 한반도에 평화정착을…." 또 북한은 직접 응원단, 선수단, 대표단 등의 이동 경로로 육로를 제안했습니다. 그동안 끊겨있던 개성에서 시작되는 경의선 서해안 육로를 말한 건데요. 경의선 철도인지 경의선 도로인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또 북한은 패럴림픽 참가 의사도 밝혀, 평창이 북한의 최초 패럴림픽 참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통일부에서 MBN뉴스 주진희입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