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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김진중 기자] [기사내용] 앵커) 연말이 다가오면 서울 도심은 늘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성탄절 불빛 아래 북적이던 명동을 비롯해 새해를 기다리며 종각에 모였던 인파까지 올해도 연말연시를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가 주요 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내놨습니다. 김진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성탄절을 앞둔 명동 거리.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에 구세군의 종소리, 그리고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까지 연말하면 떠오르는 도심의 풍경은 올해도 재현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성탄절과 제야의 종 타종, 해맞이 행사 등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새해 1월 4일까지 특별 안전관리대책을 시행합니다. 명동과 홍대, 이태원 관광특구가 집중 관리 구역입니다. 종각 보신각 일대와 광진구 아차산, 남산공원 등 연말 인기장소와 해맞이 장소 등 9곳이 포함됐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광화문마켓과 서울빛초롱축제에 사흘간 108만 명이 몰린 점을 고려해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 인력도 대폭 강화했습니다. 성탄절 전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 경찰과 소방, 행정안전부가 함께 합동 점검에 나서고, 행사 당일에는 재난문자와 확성기 등을 활용해 위험 상황을 즉각 안내합니다.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는 비상근무에 들어가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인파 감지 CCTV 1천여 대를 집중 가동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연말연시를 위해 질서 유지와 안전수칙 준수도 함께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김진중입니다. 영상편집 : 박민재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서울방송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문자: 1670-0035 E-mail : [email protected]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9시 / 11시 / 15시 / 19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도봉구_강북구_노원구_광진구_성동구_동대문구_서울중구_종로구_서대문구_강서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