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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픽] 한반도, 최고 30cm 눈 덮친다..영하 30℃ 한기 쏟아져, 한파주의보 발효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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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픽] 한반도, 최고 30cm 눈 덮친다..영하 30℃ 한기 쏟아져, 한파주의보 발효 / YTN
찬바람이 강해지면서, 오늘은 종일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제주도와 충남 서해안, 호남 서부 지역은 밤부터 비나 눈이 시작돼 내일 오후까지 최고 5~1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6도까지 곤두박질하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는데요. 오늘 밤 경기 북부와 영서 중북부에는 한파주의보도 내려지겠습니다. 추위 속 내일 밤사이에는 동해안 지역에도 최고 10cm의 많은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 1. [날씨] 내일 이번 겨울 최저, 경기 북부·강원 '한파주의보'...서해안·제주도 눈비(이혜민 캐스터 / 12.17 보도) 2. [날씨] 낮에도 체감 영하권...밤부터 서해안·제주도 눈비(이혜민 캐스터 / 12.17 보도) 3. 경기 북동부·강원 한파특보...'-12℃ 한파' 이틀 이상 지속(정혜윤 기자 / 12.17 보도) #날씨 #오늘날씨 #내일날씨 #눈 #한파 #한파주의보 #폭설 YTN 김수아([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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