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팀쿡 왔다" 상하이 애플 매장 장사진...실적은 24%↓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세계에서 2번째로 큰 3835㎡ 규모 애플 매장 개장 12시간 전부터 장사진…"맨 앞줄 9일 기다려" 뙤약볕에서 12시간 줄…30분 외출 팔찌 발급 애플 CEO 팀쿡, 개장식 참석차 직접 상하이 행차 [앵커] 중국 상하이에 새로 들어서는 애플 매장 개장식에 참석하기 위해 애플 CEO 팀쿡이 직접 행차했습니다. 12시간 전부터 장사진이 펼쳐질 만큼 현지 호응은 뜨거웠지만, 정작 판매 실적은 시들한 상황입니다.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상하이 도심에 있는 사찰 앞 광장에 장사진이 펼쳐졌습니다. 불공을 드리러 온 사람들이 아닙니다. 미국 뉴욕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큰 (3835㎡) 애플 스토어 개장 행사를 기다리는 줄입니다. [현장 안내 방송 : 애플 매장은 저녁 7시에 엽니다. 아직 12시간 남았습니다.] 개장 12시간 전부터 애플 측이 관리하는 공식 대기 줄이 섰는데, 맨 앞에 서려면 그거론 부족합니다. [애플 소비자 : 오늘이 21일인데, 그 사람은 12일에 왔대요. 9일 동안 줄 선 거죠.] 뙤약볕에서 12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잠시 외출할 수 있는 팔찌를 발급할 정돕니다. [중국 왕훙 : 30분 동안 나갈 수 있고, 시간을 넘기면 줄 선 게 무효가 됩니다.] 애플 CEO 팀쿡도 개장식 참석차 직접 미국에서 상하이로 날아왔습니다. 지역 사투리로 인사를 건네고, 중국 유명 배우와 현지 음식을 먹으며 친근감을 표시했습니다. 상하이를 상징하는 꽃 백옥란 디자인으로 매장을 장식하고 경품을 나눠 준 것도 마찬가집니다. [애플 소비자 : 이건 배지인데, 역시 백옥란이네요.] 그러나 올해 첫 6주간 중국 내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4% 급감했습니다. 반면 중국 화웨이는 같은 기간 매출이 64% 늘었고, 시장점유율도 9.4%에서 16.5%로 커졌습니다. 애플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 팀쿡이 불과 1년 사이 3번이나 방중한 이윱니다. 그러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 시절의 혁신 없인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단 지적도 들립니다.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YTN 강정규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403...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