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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와 아이, 약 18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사망

체리를 따려던 사람들이 바람이 부는 바람에 치명적인 사고를 당했습니다.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성인 남성과 10대 한 명이 지난 일요일, 미국의 뉴멕시코 주의 알부쿼크 시에서 약 18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남성은 4명의 10대를 자신의 크레인에 태웠다고 합니다. 이는 그가 이웃에 살던 아이들에게도 예전에 해왔던 일이라고 합니다. 이 남성은 트럭의 뒤쪽에 달려있는 트레일러에 올랐고, 이 트레일러를 약 18미터 높이까지 들어올렸습니다. 하지만 이는 끔찍한 상황으로 치닫게 되었습니다. 한바탕 바람이 부는 바람에 이 트레일러는 넘어졌고, 이로인해, 한 성인 남나와 최소한 십대 1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망한 이 남성의 자녀 한명을 포함한 다른 10대들은 병원의 중환자실로 옮겨져, 집중 심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망한 이 성인 남성과 20년간을 알고 지내왔던 래리 롱 씨는 그와 한 동네에 살던 이웃주민으로, 그는 이 남성은 조심성이 있으며, 종종 무료로 파티를 열고, 크레인을 태워주는 등의 친절한 행동으로 이웃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망사고에 대한 조사의 결과가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번 사건이 언젠가 한 번은 일어났어야 했을 사건이었다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