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인터뷰] 김남주 "'미스티' 고혜란 역할 이후 뉴스 보는 시각 달라져"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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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도 한번 구경 가고 싶었는데 저는 못 가보고 김남주 씨만 여기 두 번씩이나 왔다 가셨군요. 미스티를 하기 전과 하고 나서 미스티하기 전에도 뉴스룸을 많이 보셨다면서요. 제가 다른 인터뷰에서 봤거든요. 하기 전과 하고 나서 뉴스를 보는 어떤 시각이랄까, 눈이랄까 이런 것이 바뀐 게 혹시 있으십니까? [김남주/배우 : 좀 바뀌었어요. 제가 단지 앵커를 연기한 배우였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앵커가 된 느낌이 약간 들어서 좀 주인 의식 같은 거. 그래서 팩트를 정확히 전달해야 될 것 같고 그런 것들이 예전하고는 확연히 달라진 것 같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rw2pGq) ▶ 뉴스룸 다시보기 (http://bit.ly/2KLt2QA)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