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50~70대 입장 불가" "대통령실에서 와달라"..'과잠' 대학생들 전면 배치된 이유..민주 "퇴거쇼..한결같이 진상" -[핫이슈PLAY] 2025년 04월 12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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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에서 퇴거하던 윤석열 전 대통령은 대학교 점퍼를 맞춰 입고 일렬로 서있는 학생들에게 가장 먼저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1시간 반 전쯤, 지지자들의 입에서 뜻밖의 말이 나왔습니다. "대통령실에서 와달라"고 했다며 "앞쪽에 배치할 수 있도록 되었다"고 말한 겁니다. 청년 세대가 윤 전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모습처럼 보이도록 사전 기획한 걸로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된 겁니다. 퇴근시간 한남대교 통제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지만, 윤 전 대통령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8년 전 인적 드문 일요일 밤을 이용해 관저를 나와 삼성동 자택으로 조용히 이동한 박근혜 전 대통령과 대비됩니다. 서초동 자택에 도착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금의환향한 것처럼 "다 이기고 돌아온 것"이라고 지지자들에게 말한 겁니다. 반성과 사과는 없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관저를 떠나며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돌아가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다"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상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양 개선장군 행세를 한 '퇴거 쇼'"라며, "국민을 우롱하는 내란 수괴의 파렴치한 모습과 마지막까지 한결같은 진상에 치가 떨린다고 직격했습니다. #윤석열 #퇴거 #대학생 #과잠 #점퍼 #전면배치 #대통령실 #청년 #퇴거쇼 #반성 #사과 #사저 #아크로비스타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AI오디오 사용 뉴스 콘텐츠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