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엔진톱 고르는 요령, 귀농귀촌 핵 아이템 현장 실무자의 체인톱 추천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가정용 엔진톱 고르는 요령, 귀농귀촌 핵 아이템 현장 실무자의 체인톱 추천

가정용 엔진톱 구매하기 https://coupa.ng/cbskFz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가정용 엔진톱 고르는 요령, 귀농귀촌 핵 아이템 현장 실무자의 체인톱 추천 ​안녕하십니까 팔공산조경과구들장입니다. 오늘은 시청자님들께서 엔진톱을 추천해 달라고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조경가로서 조경현장에서 직접사용해보고 느끼는 바를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있는 유튜버에 불과합니다. 솔직히 저는 많은 엔진톱을 사용해 보지 않았고, 알고있는 지식이라곤 제경험과 제가 조경가로서 현장일을 하면서 알게된 지식들이 전부인데, 무엇을 어떻게 추천을 드려야 하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그래도 귀농귀촌 초보자님들께 제경험을 바탕으로라도 알려 드리면 도움이 될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엔진톱, 체인톱은요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제품이 정말로 많습니다. 허스크바나, 돌마, 에코, 스틸, 다나까, 신다이와, 제노아, 클라프트맨, 에프코, 존스레드, 파트너, 서페스, 폴란, 탈론, 등등등,,,, 이들회사에서도 각기 여러종의 엔진톱 들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엔진톱은 극히 일부이기 때문에 제가 사용해본 것을 기준으로 몇가지 판단기준을 정리하여 제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성질급하신 시청자님들을 위하여 제가 써보니 가성비, 수리빨, 작업효용, 등이 괜찮아서 귀농귀촌하시는 분들게 도움이 될만한 몇가지 제품을 먼저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하루에 10톤이상의 나무를 잘라야 하는경우나 30cm이상 굵기의 나무를 잘라야 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전문가용 엔진톱을 선택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전문가용 엔진톱에 대해서는 다음기회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가정용 제품은 30cm이하의 나무, 일년에 100톤이하를 작업하시는 분 배기량 40~45cc급, 엔진출력 2~3마력, 가격은 20~50만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소형톱으로 파워가 넘치는 돌마 PS-420 배기량 42.4cc, 출력 2.7마력, 가격 30만원 중반대 사용이 편리한 허스크바나 445, 배기량 45.7cc, 출력 2.8마력, 가격 30만원 중후반대, 사용평이 좋은 스틸MS230, 배기량 40.2cc, 출력 2.7마력, 가격 30만원 중후반대, 출력에 비하여 절삭력이 좋은 제노아 g3802 배기량 37.2cc, 출력 2.3마력, 가격 40만원대, 부품구입, 작업이 편한 존스레드 CS2245 배기량 45.7cc, 출력 2.8마력, 가격 30만원 후반대, 요렇게 5종이 우리나라에서 부품조달, 수리하기, 고장률 등에서 유리한 종이기는 하지만, 최근 엔화의 강세와 현지 부품가격의 상승으로 제노아의 경우 부품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자 지금부터 가정용 엔진톱을 고르는 요령에 대하여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작업하는 나무의 굵기, 작업량, 사용자의 체력, 예산 등을 감안하여 결정 하시면 되겠습니다. 작업량이 많다면 당연히 전문가용 엔진톱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일이 됩니다. 오늘은 가정용 엔진톱을 정리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엔진톱은 일반인이 사용할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시동이 잘 걸리고, 부품조달이 원활하여야 하며, 수리가 용의하고, 작업 편의성이 좋아야 합니다. 이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부품조달과 수리 부분입니다. 제가 몇 번안쓴 일본제 다나까 엔진톱 부품이 없어서, 3년째 창고에서 잠자고 있는거 영상으로 올린적이 있는데요.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장 확실하게 알아보는 방법은요, 인터넷에서 해당제품을 검색했을 때 현재 많이 팔리고 있어야 하고, AS망이 있고, 전화했을 때 친절상담을 해주는 곳이라면 첫 번째는 통과입니다. 두 번째로는 사용후기가 많고, 좋아야 합니다. 사용후기는 직접 사용해본 소비자의 후기라야 합니다. 그래서 판매자 밑에 달린 후기는 조작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네이버 블로그나, 동호회카페, 지식인 등에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중국산이나 동남아산 그리고 일본제품 중에서 저가형의 경우, 엔진 동력부, 연료라인, 절삭부분 등의 완성도가 떨어져, 고장확률이 무척 높아서 저는 추천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특히 연료호스 쪽이 부실한 경우에 같은 부품을 구하지 못해서 아무거나 비슷한 것 장착해서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정말 불편하거든요. 엔진톱을 사용하시면서 불편을 호소하시는 시청자님들이 많더라구요. 오늘은 나무가 삐뚤게 베인다고 문의해 오신분이 계셨습니다. 원인은 간단합니다. 가드드바가 정상적이지 않거나 톱날에 문제가 있는 경우입니다. 통화해보니 가이드바가 휜 것을 망치로 펴서 사용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톱날과 가이드바를 정품으로 교체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듯이 엔진톱은 엔진의 출력으로 체인톱날이 절삭을 하는데 작업자는 가져다가 대는 정도로 역할을 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쎄게 누르거나, 톱을 밀었다가 당겼다가 하거나, 좌우로 비트는 등의 쓸데없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야 오로시 엔진톱의 파워가 톱날을 통해서 나무를 베는데 사용되어 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기종이라도 사용하다보면 출력차이가 느껴질 정도로 셋팅이 틀어질수 있고, 또 톱날 상태가 나빠질수 있기 때문에 이상한 느낌이 들때에는 전문가와 상담하여 정상으로 되돌린후 사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느회사를 막론하고 가정용으로 출시되는 제품은 대부분 20번날을 사용하여 톱판두께가 1.3mm로 톱질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가이드바를 21번이나 22번으로 교체하여 사용하시는것도 권하지 않습니다. 제가 허스크바나 450에 가이드바를 20번에서 21번으로 교체하여 사용해 보았더니 출력이 확연히 부족하다는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스틸MS230도 같은 맥락에서 22번날을 사용하기 때문에 작업자가 출력부족으로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는경우가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정용은 20번날을 사용하시는가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허스크바나, 제노아는 전문가용톱들도 대부분 21번날을 사용하여 톱판두께가 1.5mm인데 반해, 스틸MS230은 가정용이면서 22번날을 사용하여 톱판두께가 1.6mm라서 좀더 안정적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출력부족이 더 크게 와닿는 것 같더라구요. 그것은 톱판의 두께가 두꺼운 만큼 베이면서 먹어 들어가는 톱밥의 량이 늘어 나면서 출력소모가 커지기 때문일겁니다. 그래서 전문가용톱은 대부분 엔진출력이 3.5마력을 넘어, 출력이 크기 때문에 톱날이 넓어도 충분한 절삭력을 보일수 있지만, 가정용톱은 엔진출력이 대부분 3마력 이하이기 때문에 톱날이 넓으면 절삭력이 떨어져 작업자가 불편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직막으로 저는 시청자님들께 오래도록 유통되고 있고, 국내에 많이 판매하고 있는 회사의 제품 중에 인기있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수리에 대한 불편의 가능성이 낮아 진다는걸 말씀드리면서 오늘의 가정용 엔진톱 추천에 대한 이야기는 마치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이야기가 좋으셨다면 구독과 조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팔공산조경과구들장이였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무베는요령 #벌목방법 #엔진톱 #체인톱 #벌도 #방향베기 #따라베기 #수구각따기 #고용노동부 #흉고직경 #산업안전보건법 #안전보건규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