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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요청 및 후원 - / kimural13 (페트레온) https://toon.at/donate/63765618271107... (투네이션) 아리아의 첫 시작인 1집 최고 히트곡으로 기강잡기 간다악 새벽 2시에 미쳤냐고 욕해도 나는 올린다아아악!! 사실 이 노래도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날 잡고 한겁니다. 키펠로프 할배.. 미안해요. 이 노래를 먼저 했었어야 했는데.. 키펠로프와 그의 친구들이 프로듀서랑 같이 VIA '싱잉 하츠'(Поющие сердца, 노래부르는 마음들)를 아리야라는 메탈 뺀드로 마개조하는 찰나, 베이스 연주가인 그라놉스키가 친구랑 같이 버스 타다가 생각난 코드로 (?????)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참 묘한 탄생역사를 가지고 있는 노래이죠 1집(예.. 예전에 소개한 '뒤에는 미국이 이따!'가 수록된 그 엘범입니다. 메갈로마니아(Мания величия, 1985))에 이 노래가 나온 후 가사 붙이는 것도 고민이였다 하는데, 결국 음을 듣고 '오 이거 스페인 투우사 넣는거 어떰?' 하고 작사가가 제안했고, 티격태격 끝에 ㅇㅋ 하고 나온 것이 이 또레로입니다. 반응? 지금도 아리야 광팬 아재들에게 아리야 팬이에요! 했는데 언급 중 이 노래 안나오면 아리야 팬 아니다! 우악! 하고 십자가에 매달아 버릴 정도로 흉악해집니다. 지금의 아리야를 있게한 히트 곡중 하나죠. 다른 노래는 몰라도 키펠로프 할배도 이 노랜 맨날 부릅니다. 얼마나 좋았는지, 1986(1985년이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닙니다. 본격적인 라이브는 1986년 2월부터여요.)년 라이브 현황 녹화본에서 이 노래 나오는 부분 잘 들어보면 빠예할↗리!!!!!(우리말로 해석하자면 가즈아아앜!) 하는 괴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링크 걸어 드립니다( • Ария - Тореро (1985) ) 녹음 당시에는 홀스티닌이 혼자 기타치던 시절인데, 라이브 공연할때는 볼샤코프가 추가되어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이젠 지나간 이야기지만, 당시에 홀스티닌이랑 볼샤코프는 사이 안좋았습니다. 연주도 현란하고 야심도 있는 볼샤코프에 밀려 홀스티닌 자기도 작곡해보고 싶은데, 볼샤코프가 막 곡 다 쓰고 그 곡들이 다 히트(메가 히트 : 볼랴! 이 라줌!)를 쳐버리니까 샘나는건 당연.. 그건 그렇고, 정말 멋진 모티브 아닙니까.. 언젠간 죽음이라는 운명과 맞닥드릴 것임에도 끝까지 운명과 한판 놀겠다며 모닝 만한 소와 싸우는 투우사.. 이게 다 메타포로 운명과 싸우는 용사의 서사시로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어디 터프한 8090년대 애니 주제가같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 각설하고 음악을 즐겨주십쇼. 물론 새벽에 듣는건 비추입니다. 왜냐구요? 새벽감성 + 압도적 음악에 빠지다 못해 투우사가 빙의되서 막 간선도로 질주 본능이나 고라니(?)나 갈길 가는 맷돼지를 보고 붉은 천을 휘두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