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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풀버전] 송길영×신지혜 "이렇게 일할 수 없다면, 회사를 옮기세요" https://bit.ly/4167aso 👉[아티클] 송길영×신지혜 "아무 대가 없이 10년간 100명 연결했더니" https://bit.ly/415DQlE 호명사회: 이름으로 불리는 사람들 "내 일을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기회를 만드는 방법은요." 송길영 마인드 마이너·작가가 '업계의 네임드'를 만납니다. '호명사회: 이름으로 불리는 사람들'. 송길영 작가가 만난 첫번째 업계 네임드는 STS개발㈜의 신지혜 상무입니다. 22년 간 한 업계(상업용 부동산)에 몸담은 디벨로퍼죠. 현 회사에서는 18년째 근무하며 굳건히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신지혜 상무가 업계 네임드가 된 비결은 '네트워킹'입니다. 매 분기 120명의 업계 전문가가 모이는 모임을 만들고, 10년째 이어오고 있는데요. "아무 대가도 보상도 바라지 말고, 관심 있는 분야의 사람들을 모으라"는 신 상무. 그가 네트워킹을 통해 커리어를 확장하고 업계에 이름을 알린 과정을 송길영 작가와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