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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자리비움❘사용중 Vacant❘Occupied Director : 박재은, 김희재, 신지우 Park jaeeun, Kim huijae, Shin jiwoo R.T : 6 분 32 초 Technique : 2D digital 2025 l 한국 l FHD l Stereo STAFF 시나리오❘박재은, 김희재, 신지우 캐릭터❘신지우 이팩트❘김희재 스토리보드❘박재은, 김희재, 신지우 배 경❘김희재 음 악❘박재은, 신지우 콘셉트 아트❘박재은, 김희재, 신지우 애니메이션❘박재은, 신지우 편 집❘ 김희재 시놉시스(Synopsis) 사회에 지친 남자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화장실에서 안정을 취한다. 남자가 독립적인 공간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던 중 화장실에서 한 줄기 나무가 자라나기 시작한다. A socially-weary man rests in the bathroom to have time alone. A tree begins to grow in the bathroom while the man is spending comfortable time in an independent space. 기획의도(Purpose of production) 사회에 지친 남자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위해 더욱 더 깊고 독립적인 공간을 찾아나간다. 그러나 결국 하나의 연결된 사회에서 존재할 뿐이며 사회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 이 사회 속에서 벗어나 온전히 혼자 있을 수 있는 곳이 존재할까? 우리는 사회에 지친 현대인들의 도피처를 화장실로 해석했다. 주인공은 그런 현대인들을 대변한 인물이자, 연결된 사회에서 존재하는 한 명의 사회인이다. 우리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들이 사회에서 느끼는 무의식 속 고통과 내면적 갈등을 시각화하고자 하였다. A man who is tired of society finds a deeper and more independent space in order to have time alone. However, after all, it only exists in one connected society and cannot completely escape it. Is there a place where I can escape from this society and be completely alone? We interpreted the escape of modern people who are tired of society as toilets. The man is a person who represents such modern people and a socialite who exists in a connected society. Through the appearance of the man, we tried to visualize the unconscious pain and inner conflict that modern people feel in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