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 특종 * [박종인의 땅의 역사] 240. 처형장에 끌려가며 불렀다는 구례 '산동애가'의 진실: 조작된 여순반란 국가폭력의 상징, 산동애가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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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밝혀낸 사실입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산수유로 유명한 구례 산동마을에 '산동애가'라는 노래가 전합니다. 여순반란사건 당시 토벌대에 처형된 백순례(백부전)라는 젊은 여자가 불렀다는 노래입니다. 소위 국가 폭력에 희생된 생명을 상징하는 노래입니다. 지난 10월 19일에 열렸던 추념식에서 국무총리 김민석은 이 노래 연주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노래는 여순사건도, 백부전도 무관한 유행가임이 밝혀졌습니다. 한쪽에서는 백부전이 아니라 토벌대 출신 경찰관이 가사를 썼다고 주장합니다. 이 또한 거짓말입니다. 조작의 a부터 z까지, 조목조목 알려드립니다. 편집과정에서 오디오에 작은 기계음이 끼어 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내용 문의: [email protected] 좋아요, 구독 알림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