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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 몰카범에 직원 8명 피해…공용 탈의실 '취약' [앵커] 얼마 전 유명 커피전문점 탈의실에 몰카를 설치한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직원 8명 이상이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매장 탈의실도 남녀 직원이 함께 쓰고 있어 몰카 범죄에 취약한 상태였습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19일, 유명 커피전문점 직원 B씨는 탈의실 사물함 위에 놓인 휴대전화를 발견했습니다. 동영상 촬영 상태였던 휴대전화는 다른 매장에서 파견 근무 나온 26살 A씨의 것이었습니다. 몰카임을 직감한 B씨는 신고했고, A씨는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원소속 매장에서도 몰카를 찍어왔다는 사실을 실토했고, 조사 결과 지난해 10월 이후에만 해당 매장에서 무려 6명의 여직원이 몰카에 찍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몰카 피해자] "경찰한테 휴대전화 영상 속에서 7번 영상 찍혔다는 얘기 들었고… A씨는 여자친구랑 데이트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경찰이 현재까지 확인한 피해자만 B씨를 포함해 매장 3곳의 총 8명. 탈의실을 남녀 직원이 함께 쓰고 있어 몰카 범죄에 취약한 상황이지만 본사 측에서는 별다른 조치가 없었습니다. [몰카 피해자] "매장 내에서 이런이런 일이 있었으니 참고하고 조심하라는 공지를 한 번쯤은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무것도 없었어요. 지난 한 달간." [본사 관계자]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너희 피해자일지도 몰라, 그러니까 조심해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지 않습니까." 공용 탈의실에서 몰카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어 탈의실도 화장실처럼 남녀 공간을 구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