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수 목사] "목숨 걸고 지켜야 할 믿음: 천국과 지옥, 결코 놓쳐선 안 될 진리!!"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박한수 목사] "목숨 걸고 지켜야 할 믿음: 천국과 지옥, 결코 놓쳐선 안 될 진리!!"

#박한수목사 #박한수목사설교 [내용 정리] 박한수 목사님의 설교는 구원과 영생의 중요성, 그리고 지옥의 실재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자신이 어디를 가든 집회를 열면 구원과 십자가의 복음을 먼저 전하겠다는 개인적인 약속을 언급하며 설교를 시작합니다. 이는 영혼 구원의 최우선 가치를 강조하는 대목입니다. 진정한 목자의 자세 목사님은 암 환자가 암 치료에 미쳐야 하는 것처럼, 목회자는 양무리를 위해 생명을 걸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이는 예수님이 우리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기 때문이며, 다른 세상의 이론이나 학문보다 영혼 구원의 복음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하는 비유입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시고 성경을 주신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의 영혼을 살리기 위함이라는 것이 설교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을 존중하는 삶과 영혼의 중요성 목사님은 사무엘상 2장 30절의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는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은 곧 축복받는 것 이상의 가치를 지니며,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은 영원한 멸망으로 이어진다고 경고합니다. 그는 가룟 유다와 암 검진을 미룬 친구의 사례를 들며, 구원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영적 실족의 위험성 목사님은 '실족'을 단순히 넘어지거나 가난해지는 것이 아닌, 영혼의 멸망을 의미한다고 설명합니다. 교회에 다니다가도 믿음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으로는 알 수 없는 속사람의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니고데모의 사례를 통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는 학벌이나 세상 지식과는 무관하게 성령을 통해 깨달아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구원의 기준과 믿음의 자세 시간이 흐르면서 구원의 기준이 점점 느슨해지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세상의 유행이나 인본주의에 따라 신앙의 절대 기준이 무너지는 것을 경계하며, 천국은 상대적인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기준에 맞춰져야 들어갈 수 있는 곳임을 강조합니다. 빌립보서 2장 12절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더욱 이루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구원을 꽉 붙잡고 절대로 놓지 말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바울의 동역자였던 데마가 세상을 사랑하여 믿음을 버린 사례를 들며, 믿음은 항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나가야 함을 역설합니다. 지옥의 실재와 구원의 긴급성 목사님은 사람들이 영혼의 미래와 장래에 대해 무관심한 것을 질타하며, 지옥의 실재를 강조합니다. 지옥은 단순히 교리나 신학적 이론이 아니라 예수님이 직접 언급하신 장소이며,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고 설명합니다: 구더기도 죽지 않는 곳: 영원히 죽음 자체가 없는 고통의 장소입니다. 불이 꺼지지 않는 곳: 끝없이 고통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하는 곳: 불이 몸속 세포마디마디에 스며들어 태우지만 죽지는 않는, 극심한 고통의 장소입니다. 목사님은 불에 데이는 고통이 인간이 겪는 고통 중 최고이며, 지옥은 그보다 더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는 예수님이 "네 눈이 범죄하거든 찍어서 빼버려라", "네 손이 범죄하거든 잘라버려라", "네 발이 범죄하거든 잘라버려라"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영생의 문제에 있어서는 예수님이 절대 타협하지 않으셨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순교자의 믿음과 간증의 중요성 북한의 순교자 김태용 목사님의 사례를 통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를 떠나지 않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도봉구 방학동에 사는 한 집사님의 지옥 간증 편지를 인용하며, 실제로 지옥을 경험하고 돌아온 이의 이야기를 통해 구원의 긴급성을 역설합니다. 그 집사님의 간증은 지옥의 참혹함과 구원의 기회가 세상에 살아 있을 때에만 주어진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합니다. 결론 박한수 목사님은 이 모든 설교를 통해, 복음은 단순히 좋은 소식이 아니라 영혼을 살리는 소리이며, 지옥의 존재를 알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천국에 가는 것은 세상의 어떤 성공보다 복되고 놀라운 은혜이며,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예수님을 떠나지 않고 구원을 굳게 붙잡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촉구하며 설교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