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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재보궐 선거 4곳에서 전패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절체절명 각오로 다시 시작하겠다며 사퇴론에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광주에서 당선된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내년 총선을 겨냥해 세력화를 선언하면서 야권재편 논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박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선거 참패 뒤 첫 공식 석상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특히 자신이 부족했다고 말 문을 열었습니다. [인터뷰: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국민의 분노하는 민심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해 참으로 송구스럽습니다." 그리고는, 절체절명의 각오로 다시 시작하겠다며 더 크게 당을 개혁하고 통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퇴론을 포함한 거취 논란에 선을 긋고 물러날 뜻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대여 관계에서는 선명성을 한층 부각시켰습니다. 당은 패배했지만 국민은 패배하지 않았다며 선거 결과에 굴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우리당은 야당답게 더욱 강력하고 단호하게 맞서 싸울 것입니다. 특히 국민의 삶을 지키는데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비노무현계 의원들 사이에서는 전혀 책임지지 않는 태도라는 비판이 쏟아지면서 당내 계파 갈등 조짐을 보였습니다. [인터뷰: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이겨야 하는 선거를 졌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다들 걱정이 큽니다." 다만, 안철수 전 대표는 문 대표를 만나 다음 주 예정된 원내대표 경선에서 소모적 계파 갈등을 막고 조속한 당심과 민심을 수습해야 한다며, 경선 대신 합의추대를 제안했습니다. 광주에 깃발을 꽂고 국회로 돌아온 무소속 천정배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호남에 출마할 인사들을 모아 새정치연합과 경쟁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인터뷰:천정배, 무소속 의원] "'뉴 DJ', 앞으로 김대중 대통령처럼 큰 정치인으로 성장할 가능성 있는...무엇보다 국민들을 잘 섬길 수 있는 정치인들을 한데 모아서 경쟁해보고 싶다..." 천 의원은 신당 창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뜻을 함께 하는 여러 세력과 연대해 세력화에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면서, 호남발 정계 개편 움직임에 이미 시동이 걸렸다는 관측입니다. YTN 박조은[[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504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