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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오 씨는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최초의 한인 여성 보안관(셰리프) 입니다. 미국에는 서부영화에 자주 등장하던 보안관 직이 지금도 존재하는데요. 규모가 작은 지자체에서는 보안관이 법원과 구치소 관리, 강력범죄 수사 등에서 경찰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 씨는 셰리프국 수사본부의 8년 차 내사과 형사입니다. 500여 명에 달하는 셰리프국 경관들의 비리나 범죄를 수사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일명 '경찰 잡는 경찰'로 그 어느 부서보다 보안과 윤리 의식에 대한 기준이 높다고 합니다. 높은 연봉을 받는 미국 대형은행의 지점장직을 내려놓고 34살의 나이에 새로 도전한 경찰의 길. 그녀는 경찰학교를 차석으로 졸업할 만큼 열정과 뚝심으로 똘똘 뭉친 여장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