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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의도 사회의 단면에 뷰파인더를 대고 유심히 살펴보면 사각지대에서 다양한 사건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장면 속에는 사건의 결과로써 죽음을 맞이한 여러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병든 이야기가 옹송그리고 있다. ‘무엇이 그들을 그 장면으로 내몰았는가?’라는 질문이 제기되는 동시에 의문은 무대화되고, 철저히 추적되면서 전복된다. 그리고 애도하며, 반추한다. 작품 '오라'는 현실이 강제한 고통을 사유하는 과정을 통해 시대적 좌표를 제시하고 인간 존재성의 의미를 집요하게 모색하는 시도가 될 것이다. 작품내용 #1. 지각(知覺) - 되짚어지는 환부. #2. 원죄(original sin) – 그럼에도 불구하고, 뿌리내리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인간 존재의 아이러니. #3. 오라 – 요청되는 사회적 애도. 존재에의 수렴과 존재로의 발산을 향해 뻗어나가는 리듬. Aura will be an attempt to press the coordinates of the times and persistently seek the meaning of human existence through the process of contemplating the pain forced by reality. #1. Perception - The remember ache of wounded. #2. Original sin - The irony of human existence, nevertheless, has no choice but to take root and live. #3. Aura - Social mourning requested. Rhythm extending towards convergence into existence and divergence into exist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