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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는 입안에서 느껴지는 '무게감', 입안에서의 질감입니다. 이 무게감에 따라 무거운 건 Full-body, 가벼운건 Light-Body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우유를 마실 때와 물을 마실 때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우유가 더 묵직하죠? 좀더 세분화 해서 우유 안에서도 지방을 제거한 무지방우유는 라이트 바디가 되고, 일반우유는 미디엄 바디, 크림은 풀 바디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풀 바디 와인은 강하고 임팩트 있는 반면 라이트 바디 와인은 약하지만 섬세한 특징을 보여줍니다. 바디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은 알코올입니다. 왜냐하면 알코올이 높을 수록 점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보통 13.5%이상은 풀 바디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당도, 산도, 탄닌 등이 추가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바디는 스타일의 차이일 뿐 품질의 차이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바디는 냄새나 맛이 아니라 촉감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비싼 부르고뉴의 피노누아는 라이트 바디이지만 가장 비싼 와인입니다. 와인의 바디는 음식의 질감과 상호작용합니다. 그래서 비교적 가벼운 생선에는 라이트 바디의 화이트와인을 마시고 꽉 찬 질감을 주는 고기에는 풀 바디 와인이 어울리는 겁니다. 결론 바디는 입안에서의 질감, 무게감입니다. 풀 바디한 와인은 마동석과 같이 묵직한 와인이고 라이트 바디는 이병헌과 같이 가볍지만 섬세한 와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와인꿀팁10화 #와인강의 #바디란? intargram: ssup.e_justdr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