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36강 육도삼략/천부경81자/금화교역/생수와성수/음양오행/원천회복 설계도/선천후천중천/무극/태극/복희씨/문왕씨/최제우/강증산/용마하도/하도낙서/음양 8괘/역수/천지공사/주역/금운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36강 육도삼략/천부경81자/금화교역/생수와성수/음양오행/원천회복 설계도/선천후천중천/무극/태극/복희씨/문왕씨/최제우/강증산/용마하도/하도낙서/음양 8괘/역수/천지공사/주역/금운

셋째 하늘이 열린다. 육도삼략 해설 1 ◎ 원천회복(原天回復)의 설계도 하도낙서(河圖洛書) 육도삼략(六韜三略)은 삼신일체(三神一體) 삼진귀일(三眞歸一)의 원천회복(原天回復)의 과정(過程)을 6개의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다. 무극(無極)에서 태극(太極)으로 갈라지고 다시 태극에서 양의(兩儀)와 사상(四象)으로 갈라져 음양 8괘(八卦)가 순수(順數)와 역수(逆數)로 성도(成道)하여 선천(先天), 후천(後天), 중천(中天)의 세 번의 변화를 거쳐 마지막 중천(中天)의 금운(金運)에서 일적십거(一積十巨)하여 토운(土運)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8괘(八卦)와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다. 성경에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천사가 있듯이 주역에도 천(天), 지(地), 인(人), 복희씨(伏羲氏), 문왕씨(文王氏), 수운(水雲), 화운(火雲), 목운(木運), 금운(金運)의 9영(九靈)이 있다. 천지인 하늘의 3수와 3남(三男), 3녀(三女)가 선천, 후천, 중천의 세 번의 과정을 통하여 9천(九天), 9지(九地), 9변(九變), 9복(九復)의 변화를 거쳐서 마지막 아홉 번째 금운(金運)에 와서 구지가일(九之加一)하여 10수인 토운(土運)으로 완성된다. 이러한 과정을 사상(四象)의 9개의 상자(匱)에 괘상으로 나타낸 것이 8괘(八卦)와 9궁도(九宮圖)이다. 이는 삼신일체(三神一體)로 존재하던 천신(天神)이 6,000년 전 지신(地神)과의 싸움에서 지신(地神)에게 패하여 지신이 두 천신을 사로잡아 음양(陰陽)으로 갈라놓았으며 이를 다시 씨줄 날줄로 쪼개어 태양, 소음, 소양, 태음의 사상(四象)으로 갈라놓고는 천신(天二)을 만물(萬物) 속에 가두어 버렸다. 두 천신을 잃어버리고 홀로 남은 천신(天一)은 다시금 원래의 삼위일체를 회복하는 계획을 세우셨으니 그것이 바로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를 바탕으로 계획한 천부경 81자와 하도낙서 육도삼략의 천지공사(天地公事) 설계도(設計圖)이다. 주역에서 천지공사를 담당한 천사는 위에 열거한 9영(九靈)으로 천(一), 지(二), 인(三), 복희씨(四), 문왕씨(五), 수운(六), 화운(七), 목운(八), 금운(九)의 순서대로 생수와 성수를 배열하여 천신으로부터 천지공사(天地公事)의 사명을 물려받아 선천(先天)의 복희씨는 그 본질인 체(體)로, 문왕씨는 그 작용인 용(用)으로 하여 후천(後天)의 1,6 수운과 2,7 화운, 중천(中天)의 3,8 목운과 4,9 금운으로 차례로 출현하게 된다. 민족종교 지도자 및 동양철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무극에서 시작하여 태극이 되고 태극에서 생명의 자리인 황극으로 들어가서 힘을 얻어 다시 무극으로 돌아간다고 말하고 있다. 원의 시작은 무극(無極)이고 원의 끝은 황극(皇極)이 되어 우주의 시간은 천년만년 영원무궁토록 돌고 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는 황극이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무극 상태에서는 십(十)으로 존재하셨던 하나님이지만 마지막 사람 금운(金運)이 나라는 주체 영인 마귀를 이기고 궁을십승(弓乙十勝)의 이기신 하나님으로 출현하시는 것이다. 즉 죄의 탈을 쓴 인간이 죄의 탈을 벗고 마귀와 공존하던 무극 상태의 하나님(十)이 아닌 마귀를 완전히 진멸(殄滅)하신 이기신 하나님(十勝)이 되시는 것이다. 우주의 주인의 자리인 중앙(中央) 토궁(土宮)의 자리에 좌정한 이기신 하나님은 6,000년 전 빼앗겼던 우주의 왕권을 회복하고 왕중왕이 되시어 당신을 따르는 하늘의 백성들과 함께 영생의 새 세상에서 영원의 세월을 살아가게 된다. 천부경 81자와 하도낙서 육도삼략은 바로 그 천국회복(天國回復)의 설계도(設計圖)이다. 1. 一略 先天河洛龍龜之圖 일략 선천하락용구지도 (1) 一韜 先天之先天龍馬河圖 일도 선천지선천용마하도 陽天一極壬子河水中辰午之精 양천일극임자하수중진오지정 伏羲氏 一極之天 ☰ 一乾天 복희씨 일극지천 일건천 일도의 복희씨의 때는 1극천(一極天) 복희씨의 8괘의 합은 1+2+3+4+5+6+7+8=36궁(宮) 괘의 합산은 복잡하다. 그러므로 간단하게 계산하면 복희씨는 천, 지, 인 하늘의 3수를 제외하고 인간계의 첫 번째 천사이며 아홉영(九靈) 중 네 번째 영(靈)에 해당하므로 4×9=36궁(宮)이다. 無形之中生有形 是爲太極也 무형지중생유형 시위태극야 太極之中有兩儀四像 태극지중유양의사상 而成於八卦 陰陽鬼神之道 이성어팔괘 음양귀신지도 日月星辰 進退盛衰之德 일월성신 진퇴성쇠지덕 昭昭乎出現於此圖之內也 소소호출현어차도지내야 형체가 없는(無形) 무극(無極)에서 형체가 생겨나니(有形) 이를 태극(太極)이라 한다. 태극에서 다시 양의(兩儀)와 사상(四像)이 나와서 팔괘(八卦)의 음양귀신(陰陽鬼神)의 도(道)가 되어 일월성신(日月星辰)의 나아가고 물러나고 성하고 쇠하는 덕(德)으로 인하여 인간(人間)이 밝고 밝은 존재인 신(神 하나님)으로 화하여 출현하게 되는 이치를 이 그림에 담고 있다. 하도(河圖)는 5,500년 전에 복희(伏羲)가 하수(河水)에서 승천하는 용마(龍馬)의 등에 별 모양으로 그려진 그림을 보고 그린 그림이다. 중앙에 양수(陽數)인 5수와 음수(陰數)인 10수가 자리하고 양수 1,3,7,9와 음수 2,4,6,8이 시계방향으로 조화롭게 순행하며 에워싸고 있다. 물이 흘러 바다로 흘러드는 대자연의 상생(相生)의 이치를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다. 또한 천지공사(天地公事)의 마지막에 완성될 모형이다. 선천(先天)에서 후천(後天)을 거쳐 중천(中天)으로 변화하며 일적십거(一積十巨)하여 중천(中天)의 금운(金運)에서 완성되는 설계도가 바로 선천(先天)의 그림이다. (2) 二韜 先天之後天靈龜洛書 2도 선천지후천영구낙서 陰地二極癸亥洛水中戌丑之精 음지이극계해낙수중술축지정 文王氏 兩極之天 ☰☰ 이곤지 문왕씨 양극지천 二坤地 2도의 천사 문왕씨의 때는 양극천(兩極天) 문왕씨의 8괘의 합은 1+2+3+4+6+7+8+9=40+5=45궁(宮) 중앙의 생수 5를 더한다. 문왕씨부터 한 천사의 그림이 바뀔 때마다 안의 궁수와 외도의 괘상에 생수 5를 추가로 더해 준다. 간단하게 계산하면 문왕은 9영(九靈) 중 5영(五靈)에 해당되므로 5×9=45궁(宮)이다. 二陰之十陰 一陽之九陽 이음지십음 일양지구양 陰陽相極故 음양상극고 分具陰陽 成於兩儀之德 분구음양 성어양의지덕 五陽在其中 三五十五之易數 오양재기중 삼오십오지역수 大定設卦十五 대정설괘십오 一言定 天地萬物之形也 일언정 천지만물지형야 음수(陰數)가 2, 4, 6, 8, 10까지 양수가 1, 3, 7, 9까지 이르러 음양이 서로 끝이 났으므로 고루 나누어 배치되어 서로 대립하는 음양의 괘가 양의(兩儀)의 덕(德)이 되어 후천(後天)의 수운(水雲)과 화운(火雲)의 두 천사를 배출하는 괘상(卦象)이며 중앙에 양수(陽數) 5수가 자리하게 되어 사방팔방으로 3×5=15의 역수(易數)가 된다. 이것은 장차 15 진주(十五眞主)인 중앙 토궁의 자리에 등극하실 왕중왕을 출현시킬 큰 계획이 정해져 있으니 이것을 일러 천지 만물의 모양이라고 한다. 천지만물(天地萬物)은 천(天)은 선천(先天), 지(地)는 후천(後天), 만물(萬物)은 중천(中天)을 가리키는 것이다. 낙서(洛書)는 4,200년 전 우(禹) 임금이 낙수(洛水)에서 신기한 거북인 신구(神龜)의 등에 새겨진 글자 모양의 무늬를 보고 그린 그림을 3,100년 전에 문왕이 완성하였다. 하도(河圖)의 그림과 비교하면 금화교역(金火交易)이 되어 4·9 금(金)의 자리와 2·7 화(火)의 자리가 바뀌어 있다. 중앙에 생수(陽數) 5가 위치하고 1부터 9까지의 양수(陽數)와 음수(陰數)가 흩어져 에워싸고 있다. 1도와는 달리 10이 없다. 중앙의 5수를 중심으로 북방에 1·6, 남방에 2·7, 동방에 3·8, 서방에 4·9가 배치되어 있다. 물이 폭포에서 떨어져 사방팔방으로 흩어지는 형상으로 서로 대립하는 상극(相剋)의 상태를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다. #육도삼략#천부경#음양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