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노래 연습, 학과공부를 병행하며 두 자매는 트로트계의 보석으로 성장하고 있다! [KBS 20150527 방송]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다이어트, 노래 연습, 학과공부를 병행하며 두 자매는 트로트계의 보석으로 성장하고 있다! [KBS 20150527 방송]

◆ 춘천의 한 오리구이가게. 그 앞에 큰 현수막이 걸려 있다. 바로 ‘진주걸스 좋아좋아’! 트로트계의 보석이 되고 싶다는 트로트가수 자매, 진주걸스가 이집 딸들이다. 언니 진예림 씨(24)는 학창시절, 뚱뚱한 몸매 때문에 늘 자신감이 없었다. 그런데 우연히 시민노래자랑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서 자신의 끼를 알게 됐다. 이후 각종 노래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 그녀! 다이어트, 노래 연습, 학과공부를 병행하면서 트로트가수의 길을 닦았다. 행사장에 가면, 내성적인 성격 탓에 늘 외로웠던 예림 씨. 그 고민을 없애준 건 동생 진예영 씨(22)다. 언니와 함께 듀엣을 결성한 것. 추파추파, 좋아좋아로 활동하고 있는 새내기 트로트가수, 진주걸스를 만나본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좋아요' 눌러 주세요. ▫️채널 원칙에 따라 영상이 ‘비공개’ 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에 대한 욕설 및 비방 댓글은 즉시 삭제됩니다. ▫️사전 고지 없이 댓글이 ‘사용 중지’ 될 수 있습니다. [휴먼다큐 인스토리 - 빛나라! 트로트 자매 진주걸스] 2015년 2월 27일 방송 #트로트가수 #꿈 #성공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