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서울대 10개 만들기’ 시동…전북 교육계 기대와 우려는? / KBS 2025.09.0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이재명 정부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국정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지역의 거점 국립대를 서울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게 핵심인데, 기대와 함께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경모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와 로봇 기계를 결합한 피지컬 AI. 관련 핵심 기술 실증단지가 들어서는 전북이, 선도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의 움직임도 빨라졌습니다. [최선오/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지난달 14일 : "연구와 개발뿐만 아니라 피지컬 AI 분야에서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원 사업도 함께 기획하고 있어서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정부에서…."] 앞으로 전북대 피지컬 AI 관련 학과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전망입니다. 지역 특화 산업과 연관된 거점 국립대 학과를 서울대 수준으로 지원하겠다는 게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김경수/지방시대위원장/지난달 29일 :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서울대 같은 대학을 전북에 똑같이 만들겠다는 게 아니라 전북에 있는 거점 국립대학 전북대를 중심으로 전북이 핵심적으로 배출하려고 하는 분야에 그 전공 분야는 서울대보다도 훨씬 많은 투자를 하겠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비수도권 지역의 거점 국립대 학생 1인당 교육비를 서울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5년 동안 15조 원을 쏟아붓겠다는 계획. 하지만 이런 청사진에 사립대들을 중심으로 우려 섞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지역 안에서 대학 서열화가 확고해지는 등 또 다른 불균형을 낳을 수 있다는 걱정 때문입니다. 또, 지역별로 연구 중심 대학을 육성하자는 취지의 정책이 '서울대 만들기'라는 명칭에만 매몰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촬영기자:이주노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서울대 #거점국립대 #수준지원 #중심전북 #피지컬분야 #지역뉴스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