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원유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비축유 방출·차량 부제도 검토 / KBS 2026.03.1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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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를 추가로 확보했다고는 하지만, 원유 수급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된 건 아닙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거쳐 국내로 오는 원유는 이번 주에 사실상 끊기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오늘 석유에 대한 자원 안보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올렸습니다. 송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호르무즈 해협은 사실상 봉쇄됐고, 해협을 거쳐 국내로 들어오는 유조선은 모레가 마지막입니다. 중동 전체로 봐도 유조선 도착 일정은 다음 주 이후 소강상태로 접어듭니다. 아랍에미리트에서 확보한 2,400만 배럴의 원유 역시 어떻게 가져올지 고민해야 합니다. 우회로인 UAE의 푸자이라항은 이란의 공격을 받고 있고, 수송량은 호르무즈 해협의 8% 수준입니다. 수급 불안이 눈앞에 닥친 상황, 정부는 원유에 대한 자원 안보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구윤철/경제부총리 : "위기 대응의 핵심은 타이밍입니다. 경제 주체들의 부담을 신속히 완화하여 우리 경제의 복원력을 단단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정부는 대체 공급선을 찾고 있습니다. 우선, 산유국이나 외국 석유회사가 우리나라에 저장해둔 원유를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비축유 방출 규모와 시기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양기욱/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 : "IEA(국제에너지기구) 차원에서 공조하기로 한 2,246만 배럴의 비축유도 우리 여건에 맞는 구체적 방출 계획을 세우겠습니다."] 차량 5부제나 10부제 등 수요를 줄이는 대책도 검토 중입니다. 전국 단위로 민간 차량까지 의무 시행한다면 걸프전 당시인 1991년 이후 35년 만입니다. 다만 석유 최고가격제와는 엇박자를 낼 수 있단 우려가 나옵니다. [유승훈/서울과학기술대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 : "가격상한제를 도입해서 가격을 낮추다 보니 (기름을) 더 써도 된다, 라는 잘못된 신호를 준 상황이라서 현재는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하더라도 실효성이 좀 떨어질 수 있고요."] 정부는 이밖에 석유 제품 수출 통제, 원자력 발전소 가동 확대 등 석유 소비를 줄이기 위한 비상 카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락규입니다. 촬영기자:이상원/영상편집:차정남/그래픽:최창준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원유 #수급 #위기경보 #비축유 #차량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