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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증기기관

1711 뉴커먼 증기기관 발명 1769 제임스 와트 증기기관 개량 1769 퀴뇨/증기자동차 발명 ●왕복운동을 회전운동하도록 하는 것은 공학자들의 오랜 숙제 이에 대한 특허취득은 스티븐슨이 1784년 이루었으나 현대 기차에서 사용하는 기차바퀴의 크랭크•연접봉을 사용하는 특허는 1779과 80년에 워스블•피커드가 받음 1801 트레비식/증기자동차 발명했으나 조향장치가 없어 사고, 사고 후 그대로 술집으로가 보일러 폭발 (안전밸브가 만들어진 계기?) 1803 트레비식/증기기관차 발명 상업화 실패로 개발 포기 1814 스티븐슨/증기기관차 제작 1830 리버풀~맨체스터 화물•여객운송 시작 철도선로의 폭을 궤간(궤도간격)이라고 하는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그동안 사용한 마차간격을 사용하였는데 그 폭이 1435mm였습니다. 이것을 주창한 분이 '철도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스티븐슨의 업적으로서 현재 세계철도의 60%를 차지합니다. 또한 운송수단으로 증기자동차는 기관차보다 먼저 개발이 시작되었으나 도로사정이 나빠 50년 늦게 실용화 되었다고 합니다. 여객수송용 객차 또한 초기에는 평평한 차대위에 마차를 올려 사용하기도 했기때문에 후에도 부자들은 자연스롭게 개인전용 객차를 소유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