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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봄 들어 환태평양 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의 지진과 화산 활동이 심상치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불의 고리'에서 왜 이렇게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것인지 김성한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지구 상에 지진이 발생하는 곳을 붉은 점으로 표시한 모습입니다. 태평양 주변 지역에만 지진이 집중해 발생하고 있죠. 환태평양 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라 불립니다.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화산의 75%, 지진은 최대 90%가 불의 고리에서 발생합니다. 특히 올봄 들어 불의 고리에서 지진이 잇따르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달 오세아니아 바누아투에서부터 일본 규슈, 러시아 캄차카, 남미 에콰도르에도 강진이 이어졌습니다. 화산 역시 최근 한 달간 멕시코와 알래스카, 일본 열도에서도 잇따라 분출하고 있습니다. 원인은 지구의 표면인 지각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평양의 중앙부에서 약간 동쪽에 중앙해령이라는 바닷속 산맥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 지각이 만들어져 태평양의 가장자리를 파고듭니다. 바닷속에서 매년 5에서 10cm씩 지구의 표면인 지각판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이 지각판이 대륙판과 만나는 태평양의 가장자리, 즉 불리 고리에서 소멸하는 과정에서 지진과 화산활동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