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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같은 분위기에서 직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고정석은 없애고 사무실 칸막이는 낮췄습니다. 청주시가 지난 4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도입한 공유 좌석제 비채나움입니다. 정책기획과 등 3개 부서 직원들이 모여 함께 일하는데 지정석이 없어지면서 매일 새로운 동료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특히 자료를 공유하면서 불필요한 문서 생산은 줄었고 휴식과 회의 시설,민원인을 위한 공간은 늘어났습니다. 일부 직원들은 처음 낮선 공유 좌석제에 부담을 느꼈지만 업무 효율이 높아지면서 긍정적인 평가가 늘고 있습니다. 김학성 주무관 / 청주시 도시재생기획단 "창의적인 생각도 예전보다 많아지게 되고" "격의없이 이야기하다 보니까" "직원간 동료애도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청주시가 실제로 공유 좌석을 이용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66.7%가 수평적 조직문화가 조성되고 직원 유대감이 강화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종선 팀장 / 청주시 정책기획과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서"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분위기가 활성화됐습니다." 청주시는 이에 따라 통합 청주시청사에도 확대해 적용할 방침입니다. 공간 혁신 실험인 공유 좌석제가 공무원 조직 문화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KBS청주 #KBS뉴스충북 #청주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