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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취임 1년을 맞은 지난 이재호 연수구청장의 대담 이후 두 번째 손님으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초대했습니다. 이 구청장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구정 계획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보도에 장윤아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선8기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남인천방송 대담에 출연했습니다. 이 구청장은 지난 1년간 미추홀구가 앞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이영훈 / 미추홀구청장 “지난 1년, 숨 가쁘게 구민의 삶의 현장과 구정 곳곳을 뛰어다니며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추홀구는 이제 새로운 변화와 성장 가능성을 갖게 되었다는 점이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이 구청장은 오랜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이 현재 추진되고 있다며 2026년 사업이 마무리 되면 미추홀구를 관통하는 인천대로 주변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현장음) 이영훈 / 미추홀구청장 “현재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옛 경인고속도로의 도로시설물을 철거하고 왕복 4차선 도로 조성과 함께 중앙부에 공원과 녹지, 여가 공간을 조성하게 됩니다.” 신청사 건립 계획도 밝혔습니다. 안전등급이 낮고 청사가 여러 건물로 쪼개져 행정을 보러 온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내년 하반기에 설계 공모를 진행해 2026년에 첫 삽을 뜨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장음) 이영훈 / 미추홀구청장 “향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2024년 하반기에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2026년에 착공하여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집중호우로 상습피해지역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하수시설에 대한 중장기 피해 대책을 마련해 주민들을 보호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nib뉴스 장윤아입니다. 영상취재 최준혁 기자 #인천시_연수구_미추홀구_경제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