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V] 연세대 송도세브란스병원, 토목공사 90%... 정상 개원 가능할까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인천TV] 연세대 송도세브란스병원, 토목공사 90%... 정상 개원 가능할까

※ 이 영상은 AI 프로그램 ChatGPT4o을 이용해 기사를 뉴스 브리핑 대본으로 만들고 일레븐랩스 음성 AI를 활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기자] 인천 송도세브란스가 10일 기준 토목공사 공정률 90%대에 진입하며 연기 없이 정상 개원이 가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인천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송도세브란스의 토목 공사 공정률은 90%대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현재 자세한 공정률은 방침상 언론에 내보낼 수 없으나, 토목공사 기준 공정률 90%대에 진입했고 거의 다 완성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공사 상황을 고려했을 때 예정대로 개원 가능하고 개원 연기 등 변동 사항 역시 없다. 경제청 내부에서도 현재 긍정적으로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연세대 측으로부터도 '개원 연기 없이 정상적으로 공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답변을 받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송도 주민은 여전히 불안한 상황입니다. 일각에선 "공사 진행이 너무 느린 것 아니냐", "땅 파는 시늉만 하는 것 같다" 등 부정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주민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일반 주민이 봤을 때 잘 몰라서 걱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만일을 대비해 개원이 연기되거나 취소된다면 페널티 사항(세브란스가 면제받은 재산세 부과 등)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유승분 인천시의원(연수구 제3선거구)은 "토목공사 공정률을 봤을 때 일단 땅은 다 판 것으로 보이나 건물을 올리는 것과 지반 공사는 다른 개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더해 "토목공사 공정률만으로 정상 개원이 가능한지는 알 수 없으며 자세한 세부 지표를 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송도세브란스는 연수구 송도동 소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지하3층·지상14층·병상 800개 규모로 건립되는 병원입니다. 애초 2024년 개원이 목표였으나 한 차례 연기돼 2026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였습니다. 기사원문 : 연세대 송도세브란스병원, 토목공사 90%... 정상 개원 가능할까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 기자 : 인천투데이 현동민 기자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 편집 : 인천투데이 홍지은 PD #송도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 #송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토목공사 #유승분 #인천경제청 #송도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