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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2.09.01 [2022 튼튼한 국방] 육군11기동사단, 개편 이래 최장거리 기동훈련 육군11기동사단이 기동사단 개편과 K2 전차 전력화 이후 최장거리 기동훈련을 했습니다. 4일 동안 무려 370km를 기동하면서 기동사단의 전투기량을 끌어올렸습니다. 유지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빗속을 뚫고 굉음을 내며 기동하는 K2 전차 ‘흑표’와 육군 11기동사단 장병들. 4일간 강원도 홍천, 화천, 양구, 그리고 인제까지, 총 기동거리만 370km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와 맞먹는 기동사단 개편 이래 최장거리 훈련입니다. 대대 전 장병이 출동한 이번 훈련은 K2전차를 비롯한 궤도장비 26대가 투입됐으며, 승무원 전투기량 향상과 최상의 장비 가동상태 유지를 위해 계획됐습니다. 하루 평균 90km를 달려 3번째 집결지에 들어온 장병들은 지칠 만도 하지만 다음 작전을 준비하며 전차에 유류를 주입합니다. K2 전차는 약 1,200리터의 유류를 주입할 수 있으며 최대 450km의 거리를 기동할 수 있는 뛰어난 성능의 전차입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유류재보급뿐만 아니라 야전 숙영과 정비, 그리고 취사 트레일러를 동원한 200인분의 식사를 실제 야전취사로 진행함으로써 전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 작전지속지원이 가능하도록 장병들의 임무수행능력을 끌어올렸습니다. 강도높은 최장거리 기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육군 11기동사단 장병들. 결정적 기동으로 전쟁을 종결하는 자랑스러운 화랑사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부대는 훈련 또 훈련하는 육군 최정예 기동사단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주기적인 실기동훈련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육군11기동사단은 개편 이래 최장거리 기동훈련을 통해 기계화전력의 작전수행능력을 최고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방뉴스 유지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