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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게임사들은 지난해 어떤 성적표를 받았을까? 기존 IP 경쟁력, 중국 등 해외 진출 성과와 신작 성공 여부가 결과를 바꿨습니다. 국내 게임사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곳은 넥슨 게임사 최초로 연 매출 4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흥행과 퍼스트 디센던트의 글로벌 시장 성과가 실적 상승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크래프톤도 호성적을 올렸습니다. 배틀그라운드의 꾸준한 인기와 인도 시장 공략 성공으로 매출 2조 7천억 원, 영업이익 1조 1,825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국내 게임사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입니다. 넷마블과 펄어비스는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넷마블은 매출 2조6,638억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펄어비스도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4분기에는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반등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에 반해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영업손실 1,092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됐습니다. 리니지 시리즈의 매출 하락과 신작 부진, 인원 감축 등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박병무 /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 (2025년)'백 투 더 베이직'으로 돌아가서 게임성을 높이고 폴리싱 작업도 하고 좀 더 효율적인 마케팅계획을 세워서 주주들한테 부응하는…] 카카오게임즈도 신작 부재와 자회사 구조조정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2% 감소하며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2024년 성적표만 보자면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를 칭하는 3N에서 넥슨, 크래프톤의 NK로 체제가 재편된 상황입니다. 2025년은 MMORPG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중심으로 출시될 새로운 장르의 신작이 최종 성적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YTN 여준욱 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