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안동MBC뉴스]논밭두렁 태우기에 과태료 부과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안동MBC뉴스]논밭두렁 태우기에 과태료 부과 10 лет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안동MBC뉴스]논밭두렁 태우기에 과태료 부과

설명2014/03/31 15:17:23 작성자 : 이호영 ◀ANC▶ 논밭두렁을 함부로 태우다 적발돼 과태료를 부과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산불로 이어지면 형사입건됩니다. 이 호 영 ◀END▶ 예천군 지보면 마산리 어화실골. 지난 달 이곳에서 80대 할머니가 농산폐기물을 태우다 밭두렁에 불이 붙었습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이곳 밭두렁에는 타다만 나무 등이 시커멓게 방치돼 있습니다. (S/S)이 밭두렁에서 산까지의 거리는 불과 1-2m, 이곳에 불을 놓으면 산불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농산폐기물을 함부로 태운 할머니에겐 과태료 25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또 지난 23일 유천면 광전리에서 논두렁을 태우다 적발된 마을주민에게는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예천만 올들어 8건이 적발돼 225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INT▶서천석/예천군청 산림과 담당 100만 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의성도 3건에 7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시군마다 과태료가 잇따라 부과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지난 24일 풍양면 풍신리 산불로 1.8헥타르의 산림을 소각시킨 마을 주민이 형사입건되는 등 산불을 낸 주민 3명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봄철 산불 대부분은 논밭두렁이나 농산부산물을 태우다 일어납니다. ◀INT▶윤만식/예천군 지보면사무소 --건조해서 곧바로 산불로 이어진다. 북부지역 각 시군은 다음 달 20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쏟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속에 주민들의 실화성 산불이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촉구됩니다.MBC뉴스 이호영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