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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祖江) 환상곡 2022년 11월 6일(일) 오후 5시 김포아트홀 지휘 서현석 작곡 김인규 주 최 재)김포문화재단 주 관 (사)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후 원 경기도, (재)경기문화재단, 김포신문 프로필 지휘 서현석 지휘자 서현석은 서울대학교음악대학 재학 시 문화공보부 신인예술상 음악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독일 Aachen국립음대 정기연주회의 독주자로 선발되어 연주하였고 Georgen Karloself교수께 지휘를 사사하며 Bedburg시 초청연주회, Pan Music Festival등 많은 연주를 하였으며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귀국 후 국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의 수석주자로 활동하며 국향, KBS, 대구시향등과 협연하였고 국내 유수교향악단인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산시향, 대구시향, 코리안심포니 등을 지휘하였다. 또한 미국 Riverside시 초청으로 Riverside Philharmonic Orchestra를 지휘하여 ‘작곡가의 심오한 음악세계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특출함을 지닌 지휘자’라는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2003년 미국 L.A와 Riverside시 초청 ‘한인이민 100주년기념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연주회와 2013년 시카고문화회관 초청연주를 현지 음악인과 교포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을 받았으며 성공리에 마쳤다. 예술의 전당 교향악축제, 11시 콘서트, 재야음악회등과 한미친선음악회, KBS FM개국기념음악회, 광복70주년 기념음악회,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개막공연, 아시아오케스트라 심포지움 초청공연 등 수많은 연주회를 하였다. 차이코프스키교향곡 제4, 5번의 음반출반 후 국내 교향악단으로는 최초로 베토벤교향곡 전곡 녹음을 기획하여 2002년-2006년 9개교향곡 전곡 음반과 2008년-2011년 브람스교향곡 전곡 녹음을 진행하여 전집 음반을 발매하는 쾌거를 이루며 한국음악계에 큰 획을 남겼다. 한국음악상, 한국관악상, 한국음악평론가협회 음악대상, 이천시문화상과 대한민국 화관문화훈장 대통령상을 수훈 받았다. 성신여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 교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현재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명예지휘자, 헤이리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 헤이리국제음악제 고문으로 있다. 작곡 김인규 작곡가 김인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작곡과 예술사와 전문사를 졸업하였다. 2015년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예술가로 선정되었다. 문학, 시각예술,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와 협업하며, '산책자들', '가온소리', '칸타레', '프랙탈' 현악4중주단 등 여러 실내악단과 긴밀하게 작업해 왔다. 2019년에 음악연재 프로젝트 Easy but Beautiful을 기획하여 단순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모토로 피아노 소품들을 만들고 있다. 2020년에는 국립발레단 신작 해적 Le Corsaire과 댄스필름프로젝트 Beyond the Stage의 작, 편곡을 맡았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과 전남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프로그램 PART 1 조강의 과거 작곡 김인규 - 조강 환상곡 1. 뱃노래 2. 강의 기억 3. 급류 곡목해설 PART 1 조강의 과거 – 조강 환상곡_ 작곡 김인규 I. 뱃노래 한강, 임진강, 예성강이 만나 흐르는 조강은 고려, 조선시대부터 개경, 한성으로 드나드는 물길의 입구였다. 개항기에는 일본, 미국, 프랑스 등 외국 세력과 서양 문화가 몰려 들어오던 곳이다. 끝없이 너울거리며 흐르는 강물과 그 위를 지나다니는 수많은 배들, 뱃사람들과 상인들의 활기있는 모습을 그려냈다. II. 강의 기억 강은 수많은 기억을 품고 흐른다. 가까이 있지만 갈 수 없어서 더 그립고 애틋한 강. 그 깊은 곳에서 잊혀진 노래들이 들려온다. III. 급류 한강의 끝줄기인 조강은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물살이 거칠고 빠르다고 한다. 변화무쌍하게 휘몰아치는 강물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