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연 속 '감성 캠핑'...글램핑 인기 (뉴스투데이 2025.04.22 광주MBC)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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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캠핑 계획 세우는 분들 많으시죠. 코로나19 이후 캠핑이 유행으로 자리 잡으면서 유형도 다양해졌는데요. 그중에서도 캠핑 장비가 다 갖춰진 곳에서 즐기는 이른바 글램핑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 보성과 고흥 사이 득량만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글램핑장입니다. 확 트인 전망에 바로 뒤에는 유채꽃밭과 오봉산 등산로가 연결돼 있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주로 찾습니다. 모든 캠핑 기구가 갖춰져 있어 편히 쉬어 갈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즐기는 고급스러운 캠핑은 지역민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색다른 추억을 선사합니다. 엘백 / 순천시 "너무 예쁘게 만들어 놔서 그래서 다시 한번 와서 아기들이랑 놀려고 왔어요." 고흥의 또 다른 글램핑장. 숯불 위에 각종 해산물과 고기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갑니다. 직접 텐트를 치고, 숙박을 해야 하는 캠핑과 달리 편리하게 야영을 즐길 수 있다 보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입니다. 김현화 / 광주시 "시설이 되게 좋아요, 다른데 비해서. 제가 카라반, 캠핑, 글램핑 많이 가봤는데 여기가 그나마 시설이 너무 좋더라고요, 깨끗하고." 한국관광공사 조사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캠핑 이용객은 500만 명. 캠핑 시 선호하는 숙박 유형은 일반 텐트 다음으로 글램핑이 많습니다. 전국 캠핑장 수는 4천 곳이 넘었고, 전남에도 240여 곳이 있습니다. 박기령 / 글램핑장 운영 "멀리 태국에서도 찾아주셨고, 가까이서도 오시지만.. 이곳에서 정말 좋은 휴식을 취하고 간다 이런 말씀을 듣는 게..." 코로나19 기간 급격하게 오른 캠핑 열기로 자연 속에서 손 쉽게 즐기는 글램핑장이 지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단비입니다. #글램핑장 #갬핑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