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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신협 #대출 #무단 #신용조회 #신용평가회사 #사문서위조 #신용정보법위반 전주에 있는 한 신협에서 고객도 모르는 대출이 이뤄졌습니다. 또, 무단으로 고객의 신용 정보를 조회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신협 측은 일부 사실은 인정했지만 해당 고객은 신협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이 모 씨는 2023년 12월, 신용정보평가회사에서 본인의 신용점수가 하락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 씨는 본인도 모르게 자신의 명의로 1억 1천만 원의 대출이 이뤄져 신용점수가 떨어진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대출이 이뤄진 곳은 전주에 있는 한 신협이었습니다. [ 이 모 씨 (음성 변조) : 너무 황당했죠. 당연히 고객의 동의를 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출까지 실행시켰다는 거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죠. ] 이 씨는 신협 측이 2023년 9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동의도 없이 자신의 신용 정보를 조회했다고도 주장합니다. (CG) 이에 대해 신협 측은 대출 발생은 전산 오류였고 실제로 돈이 나가지는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동의 없이 한차례 신용 정보를 조회한 사실은 있지만 앞서 네 차례의 조회는 이 씨와의 과거 대출금 변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CG) 신협 측은 담당자를 징계했고 이 씨를 찾아가 사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씨는 신용 정보 무단 조회와 본인도 모르게 대출이 이뤄진 과정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며 사문서위조와 신용정보법 위반 혐의로 신협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