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아버지가 작은 교회에서 목회하는 게 부끄러워?", 너무 미웠던 아버지.. 그 길을 따라 저도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l 꽃재교회 '김성복 목사' 간증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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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 기쁘게] 꽃재교회 김성복 목사 "코로나19 위기를 뛰어넘어 은혜의 바다로!" 116년의 역사 왕십리 꽃재교회, 26대 담임목사 김성복 목사 항상 가난했던 어린시절.. 항상 바쁘셨던 나의 아버지 목사님, 어린시절 목회자 자녀로서 항상 느꼈던 큰 부담감 '그런 아버지가 미웠습니다' '아버지같은 목사가 되는 것이 죽기보다 싫었습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아버지를 따라 목사가 되었고, 십자가의 길, 주의 길을 따르고 있는 김성복 목사! - 솔직하고 담담한 목사님의 고백 속에서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은혜의 단비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 "선교는 사명, 후원은 동역" 나영선(나도영상선교사)에 약정해주시는 선교후원금은 영혼을 살리는 복음방송 콘텐츠 제작과 기독문화행사를 통해 '땅끝 복음 전파'의 절대 사명을 완수하는데 사용됩니다. ▶영상선교사 참여안내 : 02-6333-1003 ▶ARS : 060-808-1004 ▶CTS 영상선교후원 동참하기 : https://bit.ly/3DZjsVp ▶CTS 기독교TV 홈페이지 : http://www.cts.tv/ 신앙생활에 감동이 되고 은혜가 되는 No.1 기독교 채널 CTS기독교TV 더 많은 복음 전파, 전도에 힘 쓰고자 합니다. ⓒ 2021 All rights reserved by CTS기독교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