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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AI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업들의 AI 전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 지역 중소기업들은 AI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재정 부담 등 현실적인 이유로 도입을 망설이고 있는데요, 이에 기업인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전환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궁금증을 나누는 자리가 JCN울산중앙방송의 주최로 마련됐습니다. 라경훈 기잡니다. (기자)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AI를 도입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CG IN] 울산상공회의소와 SK가 울산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10곳 중 9곳 이상이 ‘AI가 기업 경영에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생산성과 업무 효율 향상을 이유로 꼽은 응답이 가장 많았고, 비용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CG OUT] [CG IN] 하지만 AI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실제로 기술을 도입한 중소기업은 4곳 중 1곳. 재정적 부담과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도입과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CG OUT] (스탠드 업) 이에 따라 중소기업의 효과적인 AI 전환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열렸습니다. JCN울산중앙방송의 주최로 울산시와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 지원 정책과 지역 산업의 AI 활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싱크) 김기현 / JCN울산중앙방송 대표이사 “이제는 AI 수도 울산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고, 우리는 그 시작점에 함께 서 있습니다. 이러한 AI를 우리 기업인들이 어떻게 도입하고 활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전문가들은 기업 실무자들에게 AI 도입의 필요성과 현실적인 적용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싱크) 구현모 / KAIST 산업시스템공학과 교수 “AI가 결코 어려운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교육을 시켜야 된다. 자기 전문 분야가 있는 사람이 AI를 배워서 하는 게 훨씬 성과가 좋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두려워하지 말고, 안에 있는 직원들을 교육을 시켜야 한다...” 또, 성공적인 도입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했습니다. (싱크) 최은수 / ㈜인텔리빅스 대표 “안전이라는 게 중대재해처벌법으로부터 굉장히 중요한 우리 산업 현장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해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그런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일터. 우리 울산에서 먼저 시작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행사장에는 기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상담 부스도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박선종 / 켐서비스아시아㈜ 대리 “가지 않은 길이기 때문에 실제로 투자가 이뤄지거나 교육을 한다거나 그런 게 조금 주저하게 되는 게 있는 것 같은데 조금 더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고 저희 기업에서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지난 8월, ‘SK AI 데이터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수도’로 도약을 선언한 울산시. 시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현장 중심 간담회를 이어가며 AI 산업 인력 육성과 기술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JCN 뉴스, 라경훈입니다.// #울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