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영자 씨와 영미 씨 | 단편소설 낭독 | 아크나의 오디오북 | 두 여자의 보금자리 | 편안한 목소리 ASMR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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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영자 씨와 영미 씨 지은이: 이월성 출판사: 도화 안녕하세요? 아낌없이 크는 나무 '아크나'입니다. 친구가 된 70대 노파와 40대 중년 여인. 각자의 보금자리(둥지)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생각하게 하는 단편소설을 소개합니다. 단편소설집 '인간등대'에 수록된 작품입니다. *본 영상은 저작권자에게 낭독 이용 허락을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과 감상할 수 있도록 낭독을 허락해주신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서소개] 인간등대. 이 소설은 이월성 작가의 첫 소설집으로 등단작을 비롯한 아홉 편의 단편들이 특별한 감수성과 감각을 바탕으로 하는 개별적 체험의 구체화를 통해 폭넓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저자소개] 하늘 아래 첫 동네인 예천 흰돌에서 태어나 남산 아래 이태원에서 초중고를 마치고 동덕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 월간 '생활법률'에서 취재 편집기자로 20대를 보내고 1993년 '예술세계'로 수필 등단을 했다.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다 제자들을 보면서 ‘내 꿈 찾기’에 나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15년 한국소설에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람들」로 등단을 했다. #단편소설낭독 #유튜브문학관 #편안한목소리AS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