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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1-242) 한국체육사에서 가장 많은 문제가 출제되는 부분이 구한말부터 현재까지 즉 근-현대사 입니다. 구한말을 다른 말로 개화기라고 하는데 이 무렵 많은 근대 교육기관들이 생겨서 체육과 무예 혹은 군사훈련을 가르친 것이 중요합니다. 최초의 근대식 사립학교인 원산학사(1883)는 동래무예학교(1878)의 영향을 받았고 무비자강을 강조하면서 문예반 50명 무예반 200명을 뽑아서 가르쳤습니다. 민족지도자들이 세운 학교로는 도산 안창호의 대성학교(1907), 남강 이승훈의 오산학교(1907) 등이 있었는데, 구 한국군 출신이 교사로 부임해 군대식 훈련인 병식체조를 교육했습니다. 그밖에 선교사들이 세운 사립학교들도 근대 체육 도입에 큰 공헌을 했는데 아펜젤러의 배재학당(1885), 스크랜턴의 이화학당(1886), 그리고 나중에 경신학교로 이름이 바뀐 언더우드학당 등이 있습니다. 원산학사는 단독으로 시험에 많이 나왔고 나머지는 설립자와 학교 이름을 묻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