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한번 조업에 200번 가까이 쉼 없이 줄을 던지는 선원들|171011 방송|넣기만 하면 잡혀 올라오는 씨알 굵은 갈치|갈치배에 고등어는 그저 불청객일 뿐|극한직업|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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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7년 10월 11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가을 만선 갈치와 아귀잡이>의 일부입니다. 전국 곳곳 항구에서 만선의 기쁨을 누리는 바다 사람들의 가을맞이, 그 뜨거운 작업현장을 만나본다! 제주도의 제주항과 성산포항에서는 가을 바다의 보물, 갈치를 잡기 위한 어선들의 출항이 한창이다. 이곳 제주도에서는 채낚기 어법으로 갈치를 잡는데 최대 15개나 되는 낚싯바늘에 일일이 손질한 미끼를 끼우고 긴 낚싯줄을 엉키지 않게 멀리 던져야 한다. 하루 200번 넘게 이어지는 낚시질 끝에 올라오는 은빛 갈치! 어두컴컴한 밤바다 위로 은빛 갈치가 모습을 드러낸다. 갈치잡이가 한창이던 그 때! 바다 위 불청객 고등어가 나타나 갈치잡이를 방해를 하는데.. 고등어 떼로 인해 잠시 주춤하는 어업! 이대로 선원들은 만선(滿船)을 이루어 돌아갈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가을 만선 갈치와 아귀잡이 ✔ 방송 일자 : 2017.10.11 #골라둔다큐 #극한직업 #갈치 #갈치배 #제주갈치 #어업 #조업 #바다 #선원 #제주 #어부 #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