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대량 학살 '최악의 기록'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가자지구 난민촌에는 팔레스타인 피난민을 위해 마련된 텐트들이 모래땅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여성이 대부분입니다. 이곳에서는 음식도 물도, 최소한의 생활 필수품도 구할 수 없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 배고픔과 공포에 시달립니다. 가자전쟁 1년 동안 여성 6천 명, 어린이 만천 명이 숨졌습니다. 아동 희생자 수는 최근 20년 동안 발생한 그 어떤 분쟁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시리아 분쟁 첫 2년 반 동안 어린이 희생자 만천 명이 발생한 기록과 비교하면 엄청난 규모입니다. 게다가 이 수치에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거나 실종자, 그리고 폭격 잔해에 묻힌 2만여 명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만5천 명이 넘는 어린이가 부모를 잃었고 폭격으로 크게 다친 어린이도 많습니다. [브라기 굿브란드손 유엔 아동권리위 부의장 : 지금 가자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과 같은 대규모 아동 인권 침해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전쟁 시작 이후 평균 3시간마다 폭발성 무기로 가자지구 민간 인프라를 공격했습니다. 지난해 11월, 6일 동안의 일시 휴전 기간을 빼고 1년 내내 폭격이 없는 날은 단 이틀뿐이었습니다. 가자지구 36개 병원 가운데 17개만 부분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제 가자지구는 물론 서안와 레바논, 골란고원까지 대규모로 폭격하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입니다. 영상편집 | 한경희 자막뉴스 | 이미영 #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410...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