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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총국' 중심으로 확 바뀐 북한군 부대…무엇이 달라졌나?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새로운 정세환경에 맞게 다수의 북한군 부대가 새롭게 확대 개편됐으며, 이에 따른 군기(軍旗)도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조선로동당의 강군건설사상과 로선을 관철해가는 행정에 인민군대의 많은 군종, 병종부대들이 확대개편되고 새로운 정세환경에 맞게 중요작전전투 임무들이 부과되었으며 전반적 부대들의 전략전술적 사명이 변화되었다"고 밝혔는데요. 북한군 부대 개편과 군기 변화는 지난 8일 열린 인민군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감지됐습니다. 당시 북한 관영매체가 공개한 열병식 사진을 보면 한 군기에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 그림이 그려져 ICBM 운용 조직으로 추정되는 부대임을 보여줬습니다. 이 군기에는 숫자 '2022.11'이 식별돼 지난해 11월 창설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6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처음 등장한 '미싸일(미사일)총국' 군기도 열병식에 모습을 보였었습니다. 그간 진행됐던 열병식에 나오지 않았던 최정예 특수부대인 11군단(일명 폭풍군단)의 군기도 김정은 국무위원장 옆에 도열한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김현주 영상: 조선중앙TV #연합뉴스 #북한 #열병식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yonhap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