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단독] "클럽서 만난 여성 때문에…" 친구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구속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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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대낮에 흉기로 동갑내기 친구를 찌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서로 양보하다가 말다툼이 커지면서 흉기까지 휘두르게 됐다고 합니다. 한민용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기자 】 서울 상수역 근처 노상. 그제(19일) 오전 10시쯤, 29살 신 모 씨는 이곳에서 동갑내기 친구 안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 인터뷰 : 목격자 "누가 여기에 쓰러져 있는 거예요. 그리고 구급차가 왔고, 실려 갔죠." 밤새 함께 클럽에서 술을 마시며 놀다 한 여성을 만났는데, 서로 양보하다 결국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며 말다툼이 시작됐습니다. 이 문제로 지하철을 타고 가는 길 내내 입씨름을 벌인 두 사람. ▶ 스탠딩 : 한민용 / 기자 "신 씨는 지하철역 편의점에서 문구용 커터칼을 산 뒤 역에서 나오자마자 안 씨의 목을 향해 휘둘렀습니다." ▶ 인터뷰(☎) : 소방 관계자 "깊이는 1cm가량인데, 출혈이 있고 지혈해서 앉아 있는 상태…." 다행히 순찰을 돌던 경찰이 안 씨를 발견해 상처를 지혈했고, 달아나려던 신 씨를 현장에서 검거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신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했습니다. MBN뉴스 한민용입니다. [ [email protected] ] 영상취재: 양현철 기자 영상편집: 양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