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카트만두- 스와얌부나트 사원, 부다나트, 파슈파티나트 사원 2025 2 2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2025. 2/ 28(금) 카트만두(스와얌부나트 사원, 부다나트, 파슈파티나트 사원) 스와얌부나트 사원(Swayambhunath temple)을 찾기 위해 아침 6시 기상한다. 6시 30분 숙소를 나와 걸어서 원숭이 사원이라고도 불리는 스와얌부나트 사원을 찾는다. '스스로 창조된' 이란 뜻을 가진 스와얌부(Swayambhu 自生, nath 신) 사원은 카트만두 서쪽 언덕에 있는 불교 사원이라 계단 길을 올라야만 했다. 문수보살이 카트만두 계곡의 호수에 핀 연꽃에 참배하기 위해 남쪽에 있는 산을 깎아 호숫물을 흘려보냈다고 한다. 그 후 카트만두 계곡에 사람이 정착하게 되고 나중에 연꽃이 피어 있던 언덕에 사원을 세웠는데 그 사원이 스와얌부나트 사원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 일찍 올랐기에 입장료를 지불하지는 않았다. 미세 먼지 때문에 제대로 된 일출을 감상할 수는 없었다. 중앙 탑을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한 바퀴 돌면서 카트만두 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사원을 빠져나와 숙소로 돌아온다. 숙소 바로 옆에 자리한 식당에서 아침(400루피)을 해결하고 카트만두 시내 투어에 나선다. 차를 타고 약 30분 달려 부다나트(Bodhnath) 사원 근처에서 햄버거로 점심을 해결한다. 2시 부다나트(Bodhnath) 사원으로 들어선다, 사람이 너무 많아 입장료(250 루피)를 지불하지 않아도 될 지경이었다. 시계방향으로 티베트 불교의 탑 스투파를 한 바퀴 돌고 발길을 옮긴다. 다시 차를 타고 약 10분 정도 이동하여 2시 30분 구헤쉬와리(Guheshwari) 사원을 찾는다. 재작년에 찾았던 사원을 오늘은 반대 방향으로 접근해본다. 입장료(1000루피)를 지불하고 구헤쉬와리(Guheshwari) 사원을 접한다. 이 사원은 힌두 신자가 아니면 들어갈 수가 없었다. 시바 부인 사띠(Sati)는 아버지인 다크샤(Daksha)가 시바를 싫어하자 불 속으로 뛰어들어 죽어버린다. 그러자 화가 난 시바는 격분을 참지 못하고 장인인 타크샤를 죽여버리고, 불에 탄 사띠의 시체를 품에 안고 온 세상을 휘젖고 다녔다. 그 때 불에 탄 사띠의 생식기(guhya)가 떨어진 곳이 이곳 구헤스와리 사원(Guhe 동굴, 비밀, shwari 여신) 이라고 한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방금 구경했던 부다나트(Bodhnath) 사원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계단 끝자락에 고락나트 사원(Gorakhnath Mandir)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 카일라시(Kailash) 산에서 내려온 시바가 사슴으로 변신한 후 조용히 지낸다. 그런데 다른 신들이 사슴을 추적하다 뿔을 부러뜨리게 된다. 그 뿔은 시바를 상징하는 링가(linga)가 되었으며, 그 링가를 소(난디 nandi)가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곳에 자리 잡은 고락나트 사원(Gorakhnath Mandir)은 12C에 생존했던 인도의 영적 지도자 고락나트(Gorakhnath)에게 바쳐진 사원이라고 한다. 계단을 잠시 내려가서 전망대에서 바그마티(Baghmati) 강변 가트의 전경을 카메라에 담는다. 언덕 위에서 파슈파티나트(Pashupatinath) 사원의 모습과 바그마티 강 북쪽의 경관을 카메라에 담는다. 파슈파티나트 사원(Pashu 동물, pati 수호신, nath 신) 안으로 들어선다. 이곳 역시 사원 본전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었다. 사원을 나와 다시 차량을 이용하여 5시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취한다. 삼겹살 파티로 하루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