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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는 한국어 외에 공인된 또 하나의 언어가 있습니다. 바로 수어인데요.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권동호 수어통역사를 초청해 다름을 이해하고 공생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덕분에 챌린지 다음 주자로 지목한 권동호 수어통역사의 강의 현장에 이효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소리 없는 박수와 두 손을 주먹 쥔 인사. 어르신들은 조금 어색하지만 권동호 수어통역사를 따라 해봅니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어제 권동호 수어통역사를 초청해 지역개방 인문특강 ‘인생 사용설명서’를 열었습니다. 귄동호 수어통역사는 수어도 하나의 언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청인 중심의 사회에서 소리가 없는 세상을 사는 청각 장애인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들이 사용하는 수어를 존중해야 한다는 겁니다. 권동호 / 수어통역사 (소리가 없는 것을 상상하며 그분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제일 중요해요. 단순히 "내가 수어를 배워서 그분들에게 대화해야지"라는 생각보다 소리가 없다는 전제로 그분들의 입장을 이해해보면 청인 중심, 음성화된 중심의 사회에서 그분들이 겪고 있을 불편이 보여요.) 2007년부터 수어통역사로 활동한 권동호 수어통역사는 코로나19 뉴스 브리핑으로 대중에 알려졌습니다. 권동호 수어통역사는 코로나19로 수어가 부각됐지만, 이 관심이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청각 장애인을 측은히 바라보며 봉사의 마음으로 수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소통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받아주길 당부했습니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장 정관스님은 TV에서 보기만 했던 수어를 깊게 알아볼 수 있었다며 이번 강의로 수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정관스님 / 종로노인종합복지관장 (우리 불교계에서도 수어활동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앞으로 좀 더 이런 것들이 활성화됐으면 좋겠습니다.) 김상미 / 종로구 평창동 (우리도 수화를 간단한 것은 배워서 소통하면 그들도 좋고 우리도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이번 강의는 코로나19 여파로 2차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이뤄졌습니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로 고립된 지역주민을 위해 인문․교양 강좌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BTN 뉴스 이효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