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숨어 산 세월만 500년. 아무도 찾을 수 없게 안데스 산맥 깊은 곳으로 꼭꼭 숨어버린 최후의 잉카 부족 | 페루 오지 부족 ‘께로족’ | 세계테마기행 |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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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테기랑 친구하기 : https://bit.ly/WorldTravel_EBS 페루 여행 : #남미 #페루 #안데스 #잉카 #오지 지구의 등뼈 안데스! 해발고도 5천미터에 달하는, 페루에서도 가장 오지에 살고 있는 잉카 제사장의 후예 께로족. 취재진은 께로족 족장의 아들 디오니시오를 만나기 위해 께로족 마을 끼꼬 그란데로 향한다. 그는 출연자 탁재형 피디의 대자.(代子) 지난 2008년, 방송 취재 때 만나 결혼식 대부를 선 것을 인연으로 대부와 대자의 관계가 된 두 사람은, 그간 서신과 선물을 주고받으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었는데. 얼마 전 짓고 있던 새집이 비로 인해 무너져 곤란을 겪고 있는 디오니시오 가족. 그들을 돕기 위해 출연자가 나선다. 5백여년전, 스페인과 잉카의 마지막 전투에서 패한 뒤, 안데스 설산 깊숙이 숨어든 께로족은 아직까지도 아침이면 야마 떼를 몰고, 야마 털로 전통 의복을 해 입는, 오지부족이다. 아이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일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온 부족 사람들이 함께 하는, 께로족의 독특한 공동체 문화와 생활이 안데스의 산자락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 이 영상은 2010년 12월 13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오래된 신세계 페루 1부 최후의 잉카, 께로>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