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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자는 1979년 부마민주항쟁이 있던 해에 경찰 간부고시 27기를 졸업하고 부산동부경찰서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다. 부마민주항쟁 때는 상부의 명령으로 시위 주동자들을 체포하는 업무를 맡았으며, 경찰 내부에서는 몇 날 밤을 새면서 근무하다보니 모두 예민해질 대로 예민해졌다고 한다. 10월 18일에는 부하 4명과 함께 시위대 동향 파악, 주동자 검거 임무를 맡아 광복동에 나갔다고 한다. 그러던 중 계엄군에 의해 무차별적 폭행을 당하는 시민을 보고 계엄군에게 항의를 하였다. 계엄군은 경찰임을 인지하고도 구술자와 그의 부하들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했으며, 부하 1명은 머리에 피가 솟구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겨우 도망쳐서 동부경찰서로 복귀했으나 서장으로부터 문책을 받았으며 그 이후 한 번도 그날의 일을 말하지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