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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자녀를 사칭한 문자에 속아 휴대전화를 해킹당한 A 씨. 사기범들은 A 씨 휴대전화 안에 있던 신분증 사진을 이용해 예금 3천만 원을 빼내갔고 카드사, 보험사에서도 비대면으로 거액의 대출을 받았습니다. [A 씨/비대면 대출사기 피해자 : 사본으로 대출을 해갖고 대출 금액이 1억 한 7~8천만 원 되는데 이자가 16%대예요. 감당이 안 돼요.] B 씨는 지인에 속아 나도 모르는 사이에 6천만 원의 대출이 생겼습니다. 지인이 신분증 사본을 이용해 인터넷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겁니다. [B 씨/비대면 대출사기 피해자 : 신분증 분실 신고랑 재발급 신청을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몇 천만 원 대출이 또 발생한 거예요.] 이처럼 유출된 신분증 사본을 이용한 대출 사기 피해 사례는 한 시민단체에 접수된 것만 해도 570여 명에 달합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신분증 사본으로도 금융사들의 본인 확인이 진행되면서 범죄에 노출됐습니다. 일부 피해자들은 사기범들이 신분증 사본으로 휴대전화까지 개통해 본인 인증을 통과했습니다. [정호철/경실련 금융개혁위원회 간사 : 금융기관용 이런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를 생략하지 않고 잘 썼다고 한다면 이런 위변조된 신분증이 통과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금융사들은 신분증 사본을 유출한 피해자에게 책임이 있다며 보상을 거부하고 상환을 독촉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B 씨의 경우 최근 1심 법원이 자신도 모르게 받은 대출을 갚을 의무가 없다고 판결했지만 인터넷은행은 항소했습니다. 비대면 금융 활성화에 따른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인증 절차를 강화하는 등 대책이 필요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301186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SBS뉴스 #금융 #사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