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K-뉴딜] 코로나가 앞당긴 원격의료 시대…기회와 우려 교차[MBN 종합뉴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 앵커멘트 】 의사와 직접 만나지 않고 진료를 보는, 원격의료가 코로나19 사태로 한시적으로 허용되면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 등에게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원격의료와 K방역의 가능성을 확인한 정부는 스마트 의료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신용식 기자입니다. 【 기자 】 휴대전화 화면에서 진료 방법을 선택하고 본인의 증상을 상세히 적어냅니다. 환자의 건강정보는 곧장 의료진에게 전달되고 불과 몇 분 만에 원격 진료 준비가 끝납니다. "진료 보러 왔는데요. 머리 아프고 어제부터 열이 나서요." 병원에 직접 가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겁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진료가 한시적으로 허용되면서 재외 국민들도 국내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 인터뷰 : 송승재 / 원격 의료 플랫폼 업체 대표 "대면 진료가 어려운 환자들이 비대면으로라도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코로나19 같은 감염병뿐 아니라 재난 상황이나 초고령 사회에서도 원격의료가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국경을 초월한 진료나 국가간 협업도 가능해집니다. 때문에 전세계 각국이 앞다퉈 원격의료 제도를 도입하면서 시장도 50조 원 규모로 급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의료계는 원격의료에 따른 오진이나 대형병원 쏠림 등을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대하 /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진료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이나 병원이 환자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등 상식적이지 않은 행위들이 많이…." 전문가들은 질병의 경중에 따라 원격의료의 범위를 제한하고 환자 정보 보호 방안을 강화하는 등의 보완책을 먼저 마련해서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MBN뉴스 신용식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문진웅 기자, 양희승 VJ 영상편집 : 이우주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 #MBN #MBN뉴스#MBN종합뉴스#K-뉴딜#원격의료